갑자기 무슨생각이 들었을까...
노팅힐로 발걸음을 옮겼다. 동네이름이 영화제목이 됐다.
영화 노팅힐의 무대이다. Notting Hill Gate란 곳에서 하차하면 된다.
조용한 주택가 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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