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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Shanghai 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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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상하이~ 푸서지구 행 지하철... 옆에 있는 사람은 조선족 가이드 사진 잘~ 찍었다.... 내덕인 줄 알아라 이것들아~~~ 누~ 구~??? 포동공항에서.... 상해~ 여수는 2시간도 걸리지 않는다.무안공항이 어떻게든활용되야지, 중국갈때 6시간 이동해서 비행기 겨우 2시간 타는 것도 웃기지 않은지...
상해 야경 엑스포 주제관에서... 포동과 포서지구를 연결하는 엑스포 전용지하철... 인천공항에 있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랄까? 상해야경을 보기위해 유람선으로~ 김대운 촬영감독과 함께... 카메라맨 놀이... 웬 아우라...? 카메라맨 할 걸 그랬나? 상해야경의 상징 동방명주를 배경으로...역시 카메라로 밥먹는 사람은 뭔가 다른 듯... 김대운 감독 작품 치와와 작가, 영아와 함께...
상해엑스포 - 한국관, 북한관
소주 유람 숙소인 당조호텔... 당나라 호텔이란 얘기 소주 졸정원에서... 소주 호구산 입구... 정신없어서 사진은 거의 못 찍었음 이곳도 졸정원
상해로 고고씽~ 함께 한 스텝 김대운 감독, 효은, 영아...여자라는 이유로 해외출장마다 따라댕기는 운 좋은? 리포터 영아 여수까지 픽업해준 부흥이... 악명높은? 동방항공을 타고서.... 여수~ 상해까지의 비행시간은 2시간이 못된다.상해~ 북경, 상해~ 연변 보다 훨씬 가까움 인천까지 가는 수고를 덜고 외국을 나가니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