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하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파리 뮤지엄패스가 있다면 이런 수고가 필요없다.
이제 비롱호텔 안으로 들어가보자.
미술책에서 한 두번은 봤음직한 작품들이 즐비하다.
들어갈 수 있는 관람객의 숫자를 제한하는 대신 몇몇을 제외하면
유리벽을 통해서 작품을 관람해야 하는 답답함은 느끼지 않아도 된다.
다만작품이 걸릴 우려가 있는큰 짐은 보관해야 하며 백팩은 앞으로 매고 다녀야한다.
the walking man
the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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