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를 배경으로 한 비롱 호텔..
전술한 바대로 비롱 원수라는 사람의 저택이었던 곳을
로뎅이 자신의 작품을 국가에 기증하는 조건으로
작업공간으로 사용했다.
영국식 정원이라 명명된 이 곳을 산책하다보면 역시 다양한
로뎅의 조각을 만날 수 있다.
2월이라 다소 을씨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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