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네레이드 마뉴먼트라는 무덤이다.
바다의 신 NEREUS의 딸 NEREID의 이름을 따
NEREID MONUMENT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몰라서는 무덤인지 신전인지 알 수 없을 정도
그리스에서 출토된 것은 아니고
지금의 터키연안에서 출토되었다고 한다.
바로 이곳이다.
이오니아의 식민시들은정치적으로
아테네와 페르시아 사이를 오가며 생존을 도모했으며
양측의 문화가 융합된 독자적인 문화를 발전시켰다.
'2010 Lond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영박물관- 아테네의 탄생 (0) | 2010.03.01 |
---|---|
대영박물관-제국,파르테논 신전을 털다 (0) | 2010.03.01 |
대영박물관-페리클레스 (0) | 2010.03.01 |
대영박물관-문명의 징검다리 (0) | 2010.02.27 |
대영박물관-또 다른 사자의 나라 (1) | 2010.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