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당 앞에서의 인증샷...
노틀담이 위치한 시테 섬은 세느강 한 가운데 떠 있는 배 처럼 생겼다.
파리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강 건너에서 바라본 노틀담 성당.
한 때 나를 폐인으로 만들었던 문명 4의 원더 중 하나가 노틀담이다.
원더 건설 후 나오는 인증샷을 떠올리며 찍어봤다...
근데 인증샷과는 좀 다른....
세느 강변을 순찰중인 기마경찰
'2010 Pari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르세 미술관- 고흐의 자화상 (0) | 2010.04.04 |
---|---|
오르세 미술관-이삭줍기 (0) | 2010.03.25 |
노틀담- 장엄한 대성당 미사 (0) | 2010.03.25 |
노틀담 -미사 직전의 풍경 (0) | 2010.03.25 |
노틀담- 낡은 샹들리에 (0) | 2010.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