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숙소에 있기 좀이 쑤셔서
다시 개선문을 찾았다. 토요일 저녁 치고는 썰렁하다.
유명한 샹젤리제 거리도
야경이 그저 그렇다.
정처없이 파리 신시가지라는 라데팡스로 자리를 옮겼다.
정말 썰렁하고 아랍계 청소년 몇명만 얼쩡거리는 모습에 금방 돌아왔다...
라데팡스의 상징 신 개선문...
토요일인데 정말 썰렁한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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