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의 풀밭위의 점심
나체의 여인이 정장을 입은 신사들 사이에 둘러싸인 것이 이채롭다.
당시에도 논란거리였다는 그림
마네- 가슴을 내놓은 블론드 아가씨
카르포의 춤(La Danse)
2층 중앙에는 로뎅의 지옥의 문이 전시돼 있다.
물론 로뎅의 작품은 로뎅박물관에서 제대로 만나볼 수 있다.
로뎅- 발자크
부르델- 활을 쏘는 헤라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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