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3일차... 숙소와 가까운 편인 앵발리드를 찾기로 했다.
M13 INVALIDES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본토발음은 아발리드~에 가깝다.
앵발리드의 입구... 군인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본래 루이 14세가 부상병들을 위한 요양소로 창설했으며
현재도 퇴역군인들의 요양소로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나폴레옹의 묘소가 있는 돔교회의 지붕...
대부분 전쟁기념관으로 구성된 앵발리드... 유럽식 정원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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