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라 그런가? 다른 파리의 명소만큼 분주한 모습은 아니다.
관광객 대부분은 유럽인인데 러시아어나 독일어 비슷한 언어를 쓰는 게
재미있다.
황제 나폴레옹
나폴레옹이 싸웠던 전장들이 기록되어 있다.
논란의 여지가 있다지만 여기서는 신으로 추앙받는 듯...
인증샷 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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