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대성당이 있는 시테섬..
섬전체가 한척의 배처럼 생겼다. 이쪽은 마치 배의 선수같다.
잠수함 한척이 떠 있는 느낌이랄까...
시테섬에서 만나는 첫번째 다리가 바로 그 유명한 퐁네프 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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