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웅장한 알렉상드르 3세 다리..
그랑 팔레
부르봉 궁전의 모습이다.
루이 14세의 딸인 부르봉 공작부인을 위해 세운 저택이라는데
프랑스 혁명 이후 정부 회의장으로, 현재는 프랑스 하원으로 쓰이는 건물이다.
'2010 Pari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느강 유람선-퐁네프 다리 (0) | 2010.08.20 |
---|---|
세느강 유람선- 오르세 미술관 (0) | 2010.08.20 |
세느강 유람선- 한국어 안내방송 (0) | 2010.08.20 |
세느강 유람선- 바토무슈 (0) | 2010.08.20 |
세느강 유람선-알렉상드르 3세 다리 (0) | 2010.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