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져가는 퐁네프 다리...
하필 중국 단체관광객들이 탔는데 이들도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다.
시테섬은 길이가 약 1km에 불과한 조그마한 섬이지만
파리의 발상지로 로마시대부터 야만족의 침략을 방어하는 요충지로 사용됐던 곳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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