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범죄 빈발 … 이곳을 조심하라 성범죄 빈발 … 이곳을 조심하라 광주 쌍촌동 원룸촌 일대 목포 하당로 일대 가장 많아 유흥가 밀집지역 제외되고 CCTV 없는 곳 많아 ‘허술’ 2013년 07월 09일(화) 00:00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성범죄 경보등’이 켜졌다. 지난해 광주에서 발생한 여름철(6∼8월) 성범죄만 399건에 이르고 전남에서도 무더운 여름철, 236건의 ‘못된 짓’이 벌어졌다. 광주·전남 성범죄 우범 지역은 어디일까? ◇광주·전남 14개 성폭력 특별관리구역=경찰이 꼽은 성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성폭력 특별 관리구역’은 광주 10곳과 전남 4곳 등 모두 14곳. 최근 3년간 발생한 강간·강제추행 등을 심층 분석해 ‘성범죄 지도(地圖)’로 만들어 관리하고 있지만 비공개로 하고 있다. 광주일보가 정보공개 청구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