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대성당 입장은 무료다.
따로 입장료를 내야 하는 보물관의 경우 뮤지엄패스로 입장 가능하지만
도착했을 때 이미 문을 닫았다고 한다.
스테인드 글래스를 통과한 햇살이 꽤 운치있다.
이 맛에 이렇게 만들었나보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미사에 참석하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성당 내부
2유로던가? 돈을 내면 초에 불을 붙일 수도 있다.
미사를 막 시작하려는 참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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