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의 나폴레옹
워털루 전투 당시 양군 배치도
네의 기병들이 몇 줌의 못만 지니고 있었더라도... 그루쉬가 포성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진군만 했더라도 역사는 바뀌었을지 모른다.
프랑스 근위대의 헬멧
나폴레옹은 군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화려한 유니폼을 착용하도록 했으며
근위대 헬멧은 고대 그리스 투구를 본따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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