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일본을 대표하는 합격기원 명소지만
사실 무슨 유래가 있는 건 아니고 70년대쯤
신사 주지(?)쯤 되는 사람이 조작해낸 것이 입소문을 타고 지금처럼 관광명소가 됐다고...
일본도 먹고살기 힘들기 때문인지 공무원 되려는 사람이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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