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쓰 시내의 다카토리 저택. 가라쓰 출신의 다카토리라는 광산업자가 살았다는 당시로서는 초호화저택
2층,2300여평의 규모다.
집주인이었던 다카토리 고레요시
1920년대 것 그대로 씌이고 있는 백열등
노(能)라는 일본 전통 가무국을 공연했다는 방. 바닥을 파서 만들었기 때문에 소리에 울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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