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관람료는 9유로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바닥, 기둥 천정의 대리석 색깔이 조금씩 다른데
채색한 것이 아니라 프랑스 각지에서 모아온
색색의 대리석을 조합한 것이라고 한다.
이것이 바로 그랜드 홀에서 객석으로 올라가는 대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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