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정권교체의 내막

 

 

 

김영삼의 선거중립을 이끌어낸 김대중.

 

청와대,안기부 합작품으로 김대중 비자금 670억설 유포

---나중 당시 조작에 참여했던 사직동 경찰이 조작한거라고 증언.
처음에 강삼재, 이회창이 대선 지지율에 너무 밀리니 청와대 비서실에서 조작한걸 받아와서

시민제보라고 구라쳐서 폭로/ 그러니 청와대에서 우리는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

저걸 폭로하니 대기업들이 우리가 돈을 주면 한나라당 김영삼에게

훨씬 더 줬는데 말도 안된다고 다들 아우성. 그러니 이회창이 공평하게 김영삼 비자금도 수사할수있다고

은근 슬쩍 언론에 떠들고 다님. 이때 김영삼식겁하면서도 분노. ys가 전두환 노태우를 감옥에 넣은 발단은

비자금이었음 그런데 자신도 퇴임후 대선자금, 비자금 수사하면 최소한 대선자금은 장담 못하는 상황.

 

나중 밝혀진 일이지만 대선자금 1조원 이상쓴걸 밝혀지고

강삼재가 1200억 김영삼 비자금 안기부에 숨겨둔거 걸렸음....

그리고 김대중 비서 장성민과 김영삼 대통령 비서실장 김광일이 몰래 만남.

김대중이 대선을 공정하게만 치르면 당신 퇴임후 감옥 갈일없고 정치보복은 절대 없을거다.

그리고 김현철 사면까지 약속.
만약 또 부정선거로 선거 망치면 나는 대선후보 사퇴하고 호남에서 민란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그러면 김영삼 당신은 해외망명을 갈지도 모른다고 다른 한편으로 협박.

김광일은 그대로 김영삼한테 보고 김영삼이 조작해서 김대중 떨어뜨리기 위해 만든 비자금 조작사건을

김태정에게 수사 중단 지시.

즉, 김영삼 청와대에서 김대중 떨어뜨리기 위해 조작했던 대선자금을

퇴임후 김대중한테 안전 보장받고 수사 중단.

 

이인제의 경선불복과 탈당도 초반에 소극적으로 한 번 말린 이후 전혀 간섭하지 않음. 오히려 배후가 ys라는 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