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위병 교대식 땜에 욕본 바비 아저씨...
버킹검 궁 입구의 빅토리아 기념비. 런던답지 않은 청명한 하늘이 인상적이다.
버킹검 궁 자체가 빅토리아 여왕 때 건설돼 여왕의 거성으로 씌였으며
빅토리아 여왕시절이야말로 대영제국 최전성기였기 때문인지
빅토리아란 지명이나 건물 이름이 유난히 눈에 많이 띈다.
숙소 역시 빅토리아 역 인근이었는데 우리나라 서울역 비슷한 런던 교통의 중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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