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에 신설됐다는 한국관.
솔직히 참 썰렁하다.
한편으론 이런 약탈박물관에
한국유물이 별로 없다는 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Songs of flying dragons 라는 건 용비어천가인 듯...
사진에는 없지만
한국사연표가 있어
왕조별로 해설을 해준다.
한국인이 굳이 그걸 볼필욘 없기에 패스
조선시대가 임진왜란을 기점으로 전기와 후기로 나뉜다는
설명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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