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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London

대영박물관-헤맸다....

뭐랄까...

역시 넓은 박물관이라 헤매긴 헤맨 것 같다.

한국, 일본관 관람 후 정처없이 2층(upper floors)을 돌았다.


유럽문명의 줄기라고 할 수 있는 로마시대의 조각들이지만

이 곳의 유물들은

규모나 수량에서 약간 초라하다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