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월동 진아리채 삼거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운전자 시야 가려 교통사고 부른다 운전자 시야 가려 교통사고 부른다 횡단보도 주변에 가로수·전봇대·플래카드 … 광주 진월동 진아리채 삼거리 시설물 11개 병풍처럼 늘어서 주민들 대책마련 호소 2013년 12월 09일(월) 00:00 광주시 남구 봉선동 진아리채 아파트 주변 횡단보도. 문성고 방면에서 광주대 방면으로 우회전할 경우 인도에 설치된 전봇대, 가로등 등에 가려 우측의 횡단보도가 잘 보이지 않아 사고 우려가 높다. /김진수기자 jeans@kwangju.co.kr 광주지역 일부 교차로 주변에 설치된 전봇대와 가로수 등 시설물이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리면서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허가 없이 무차별적으로 가로수에 걸어놓는 현수막도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자치단체의 적극적 수거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