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하 광주 유치위원회 위원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8시간 지원금” 유치원 방과후과정 몸살 8시간 지원금” 유치원 방과후과정 몸살 ▲ 광산구의 한 공립 유치원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뛰놀고 있는 모습. 사진은 특정 사실과는 관련 없음. “남들 다 받는데…” 오후 5시까지 유치원 남아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부모…정책 개선해야” 맞벌이 부부 등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무상보육’ 정책의 일환인 유치원 ‘방과후 과정’이 여러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지적이다. 8시간 이상 유치원에 남으면 지원금이 나온다는 이유로 늦게까지 유치원에 남게 된 아이들이 늘고 있다는 것. 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방과후 과정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지원금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누리과정이 처음 실시된 2012년부터다. ▶사립 7만 원 국공립 5만 원 지원 현재 모든 유치원들은 정규 수업시간인 오전 교육과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