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중 벽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주구청 도심 속 벽화 흉물로 방치 광주구청 도심 속 벽화 흉물로 방치 정응래 기자 | jer@namdonews.com 승인 2014.06.08 17:30:52 페인트 벗겨지고 탈색으로 도시미관 해쳐…'꼴불견' 일부선 "타일로 대신"…구청 "막대한 예산 소요" ▲ 광주광역시와 일선구청이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일부 구간은 페인트가 벗져진 채 흉물로 방치되고 있어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정응래 기자 jer@namdonews.com광주광역시와 일선구청이 주민주도형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한 뒤 관리를 외면하면서 페인트가 벗져지는 등 사실상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오전 10시께 광주 남구 월산동 무진중학교. 이 학교 담벼락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축구대회를 앞두고 그려진 축구하는 아동의 모습의 그려져 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