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영차고지 CNG 충전소 불법 영업 공영차고지 CNG 충전소 불법 영업 입력시간 : 2014. 07.04. 00:00 광주시내 일부 차량들이 환경과 연비효율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CNG(압축천연가스) 충전을 위해 차량을 개조하면서 충전소 설치 등을 놓고 잡음이 일고 있다. 사진은 CNG를 이용하고 있는 970여대의 광주지역 시내버스 모습.박재완 프리랜서 개조한 승용차 시내버스 전용충전소 이용 '잡음' 해양도시가스 "이용자 적어 추가 설치 어렵다" 환경과 연비효율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CNG(압축천연가스)의 충전소 설치와 사용을 놓고 갖가지 잡음이 일고 있다. 특히 일부 차량들이 CNG 사용이 가능하도록 차량을 개조하면서 충전소가 부족하다는 민원과 함께 불법 행위까지 저지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3일 광주시와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 내리막길 급커브에 갑작스런 신호등 … ‘공포의 교차로’ 내리막길 급커브에 갑작스런 신호등 … ‘공포의 교차로’ 국도 29호선 화순∼보성간 쌍봉교차로 잦은 사고 원인은 2014년 05월 26일(월) 00:00 지난 12일 화순군 이양면 쌍봉교차로 앞(29호선·화순∼보성구간)에서 24t 트레일러(운전자 곽모씨·44)가 앞서 가던 12t 화물차(운전자 심모씨·54)를 추돌,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5m 아래로 추락해 있다. 이날 사고로 곽씨가 숨지고 심씨가 중상을 입었다. 최근 잇단 대형 교통사고 발생으로 ‘공포의 교차로’로 불리는 국도 29호선 쌍봉교차로의 사고발생 원인이 밝혀졌다. 지난해 11월 일가족 5명이 사망하는 대형 교통사고 후 정부가 쌍봉 교차로 사고 원인과 그에 대한 대책으로 교차로 교차방법 변경을 내놨다. 하지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