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집에 오기도 전에 사뒀던 큼지막한 토끼인형.
신생아 때부터 곁에 둬봤지만 도통 반응이 없어 찬밥신세였는데
저가 인형만큼 크자 만만해졌는지 신나게 논다.
침 질질...
토끼 뒤에 숨기
엄마 볼 꼬집고 놀기
'하성's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가 났어요 (0) | 2013.11.24 |
---|---|
혼자 앉을 수 있어요. (0) | 2013.11.20 |
폭풍 뒤집기 신공 (0) | 2013.11.04 |
억지로 뒤집기 (0) | 2013.11.04 |
울보 하성이 (0) | 2013.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