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 23까지의 사이판 여행기. 아직까지 사이판을 외치는 하성이를 보면
우리 가족의 행복이 집약됐던 최고의 순간인 듯 하다.
숙소는 피에스타 리조트
사이판은 리조트, 호텔마다 비치를 끼고 있어서 따로 어디 갈 필요도 없는 곳임.
예약했던 디너쇼 공연장.
음식맛은 별로였던 것 같다. 여기선 분위기가 곧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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