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동물원 때문에 간 전주. 정말 별 것 없지만 광주에 있는 동물원이 그 평범하기 짝 없는 수준도 못 된다는 게 문제.
애가 클 때쯤이면 좀 좋아졌으면 한다.
어쨌든 생애 최대 거리 이동이어선지 신기함보단 피곤함이 엿보이는 하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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