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Paris

앵발리드-전쟁기념관5

이피디 2010. 5. 18. 21:04

마상의 나폴레옹



워털루 전투 당시 양군 배치도

네의 기병들이 몇 줌의 못만 지니고 있었더라도... 그루쉬가 포성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진군만 했더라도 역사는 바뀌었을지 모른다.






프랑스 근위대의 헬멧

나폴레옹은 군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화려한 유니폼을 착용하도록 했으며

근위대 헬멧은 고대 그리스 투구를 본따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