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서남아권은 다문화정책에서 배제해야...
이피디
2013. 9. 8. 10:20
서남아시아 (특히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등)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너무 낮다.
파키,방글라데시는 말할 것도 없는 이슬람권인데다 인도도 사티(남편이 먼저 죽으면 화장할 때 아내를 산채로 태워죽이는 일종의 순장제도) 제도가 엄연히 존재하고 지참금 제대로 못내면 여성을 죽여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스위스 관광객 집단성폭행 사건에서 보듯 여성에 대한 성폭력(강간,추행 등) 같은 건 심각한 범죄라는 공감대가 그들 사회에 형성되어있지 못한 게 사실이다.
일본이 남아시아,서남아시아인에 대해 비자발급을 한국보다 훨씬 까다롭게 하는 것도 참고할 만한 사항.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럽연합은 christianity'라고 대놓고 말하며 터키를 견제함과 동시에 이슬람 이민자가 다수를 차지할 수 밖에 없는 유럽의 다문화정책에 대한 수정을 시사했고 프랑스도 다르지 않다. 제노포비아도 혐오해야 마땅하지만 자국민은 보호해야 할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