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370)
부산행 -해운대 야간투어 이제 넌 무겁다. 내리라~~ 문제의 엘씨티.문외한이 보기에도 진짜 어지간한 빽이 아니면 아파트 짓기에는 불가능한 부지인 것 같다.
중앙일보 연재 [실학별곡] 전편 근대·개혁·진보’가 18세기 실학에 있나 … 봇물 터진 의문 실학별곡 - 신화의 종언 ① 프롤로그 - 실학과 근대 20세기 한국학의 기둥 '실학'에 대한 의문이 이어진다. 우리 사회의 근대화 과정에 대한 성찰적 문제제기다. 한국 학계의 20세기는 ‘실학(實學)의 시대’였다. 실학은 근대화의 학술적 표현이었다. ‘서양 따라잡기’의 또 다른 양식이기도 했다. 식민지에서 해방된 이후 지금까지 70여년간, 대한제국기부터 치면 120여년간 우리 민족이 서양을 배우면서 이룩해내려고 애써온 그 목표가 근대화였다. 온 백성의 자유와 평등, 시장화와 산업화는 근대화의 목표들이었다. 1977년 수출 100억불 달성은 근대화의 한 축인 산업화의 성공을 상징했다. 1987년 6월항쟁은 근대화의 또 다른 한 축인 국민의 자유와..
중간고사 시험지도 전과목 통째로 유출 “학운위원장에 줬다” … 경찰, 광주 사립고 행정실장 진술 확보 2018년 07월 17일(화) 00:00 학교 행정실장·학부모가 공모해 1학기 기말고사 시험지를 유출한 것으로 확인된 광주 한 사립고교에서 중간고사 전과목 시험지까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도 3학년 아들을 둔 의사 학교운영위원장의 요청을 받은 학교 행정실장 소행으로 조사됐다. 대가성·1회성·윗선 등 제 3자 개입여부 등 교육계 안팎에서 제기된 3대 의혹 가운데 하나가 밝혀진 상황에서 경찰 수사를 통해 나머지 2가지 의혹까지 사실로 확인되면 파장은 걷잡을 수없이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경찰 등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광주서부경찰은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시험지 유출 혐의를 인정한 사립고 행정실장 A(57)씨로부터 ‘3학년..
아들 의대 가야 해” 시험지빼낸 학운위원과 행정실장 홈뉴스교육 광주 A 사립고교서 시험문제 유출 건으로 경찰 입건 “학부모는 학교운영위원장, 아들 성적 좋지 않아 고민” 김우리 uri@gjdream.com 기사 게일 : 2018-07-13 11:48:06 광주의 한 사립고교에서 시험문제 유출 건으로 학부모와 고등학교 행정실장이 함께 입건됐다. 해당 학부모는 학교운영위원장으로 행정실정과 시험지를 빼돌리는 데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 서부경찰에 따르면, 3학년 기말고사 시험문제 유출한 혐의(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로 광주 모 고등학교 행정실장 A씨와 학부모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학교운영위원장인 B씨의 부탁을 받고 지난 2일 오후 5시께 학교 행정실에 보관 중인 3학년 기말고사용 시험지를 빼내 같은 날 B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
한국-일본 음악시장 비교 *한국 2015년도 기준* 한국진흥원 발표 음반소매매출액:1,128억(원) 디지털음원서비스업:1조1369억(원) 공연 매출:1,790억(원) 총 1조4289억(원) *일본 2016년도 기준* 일본RIAJ 발표 음반소매매출액:1조 7770억(원) 디지털음원서비스업:5290억(원) 공연 매출:3조 1000억(원) 영상:6800억(원) (한국은 음악 관련 영상 매출 안잡힘) 총 6조 860억(원)
40분이면 바다 무안공항 옆 톱머리 해수욕장 어딘가 가긴 해야 되는데 문득 떠오른 곳 몇 번 촬영 온 기억이 있다. 아직 해수욕장 개장 전이라 사람도 많지 않고 날씨도 바람 불면 시원해 모래놀이 하기엔 딱 좋음. 하모는 덤 실은 지방선거날 먹은 거
훈남등장 Acc 어린이 문화원은 참 좋은 것 같다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 박물관보다 훨씬 나음 지역민 입장에서 참 다행
라스베가스 야경 코스모폴리탄 호텔과 아리아 호텔 난간통로 최고 야경 포인트인 파리스 호텔 일대. 스트립의 한 가운데 분수쇼로 유명한 벨라지오 호텔 아리아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