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에선 6개국어 정도로 현재 지나는 곳에 대한 설명을 한다.
한국어도 자랑스럽게 끼어 있는데
사실 큰 도움은 못된다. 맨 마지막이라 한국어가 나올때쯤이면 지나쳐버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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